남해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여행 이야기 2015.09.16 08:23

지인분의 초대로 평소 가슴에 품고 있었던 남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1박 2일 일정이었지만, 남해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기엔 짧은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외도가는 길, 2015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사천공항에 내려 지인분을 만나서 첫번째 목적지인 외도로 향했습니다.


외도로 가는 뱃길은 정말 아름답고, 장관이었습니다.


배를 이끄는 선장님의 구수한 설명을 들으니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었습니다.




외도, 2015





외도, 2015

외도, 2015




외도, 2015




외도를 다녀온 후 비가 내리는 바람에 첫날 오후시간은 숙소에서 보내고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고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은 곳이지만 그 이름답게 바람이 머무는 곳이었습니다.



바람의 언덕, 2015



바람의 언덕에서 잠시 바람과 함께 머물다 보리암으로 향했습니다. 보리암으로 가는 중에 잠시 다랭이 마을을 먼발치에서


바라 보았습니다.



다랭이 마을, 2015




보리암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선 짧은 등산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 노력에 비해 더 큰 아름다움을 주는 곳이 보리암인 듯 합니다.



보리암, 2015



보리암 정상에서 보이는 남해바다의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보리암을 내려와 순천 갈대숲을 향해 떠습니다. 


갈대들이 바람을 통해 전해주는 소리에 발걸음을 멈춥니다.



순천만 생태공원, 2015





순천만 생태공원, 2015


주말을 이용한 짧은 남해 여행이지만 남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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